차폭등은 반드시 트렁크를 열은 상태에서도 차체에서 점등 되어야 한다는 법률이 있음.
그래서 기존의 차 들은 뒷문을 개방해도 차폭등 및 비상등이 문과 연속된 선상에 차체에도 위치해 있음.
그런데 기존의 차들과 달리 산타페는 뒷 문을 열면 개방감을 끌어 올리고자 문이 열리는 차체 부분이 매끈하게 설계되어 있음.
때문에 차체에 램프를 설치할 공간이 없어짐.
할 수 없이 하단에 콤비네이션 램프를 배치.
실제로 보니 뇌이징돠어서 그런가 어색해 보이지 않음. ㅋ
또 써드리고 싶네요
주긴다 ㄷㄷ
제가 보기엔 이런 방식은 가급적 채택하기 싫어하는 방식이 맞긴 한데, 각진 디자인 덕에 후미등을 아래로 끌어내려도 이질감이 없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과거 닛산 큐브가 후미등 맨 아래로 깔았듯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