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템이 너무 가격을 높게 받는다며
서울 지하철의 물량만 하더라도 중국과 국내 약소업체에게 주다보니,
결국은 이런 방향으로 가게끔 된 것 같네요
기간 산업을 책임지라며 기술개발 시키고
그 기술을 기반으로 쏘싱 리퀘스트 내서 싼업체 선정하고
(당연 기술개발 안 하니까 싸지...)
언제쯤 이런 정치인들이나 공무원들이 사라질지..
그럴거면 아예 싹 포기했어야지, KTX는 왜 개발한건지. 걍 떼제베는 사지.
돈은 돈 대로 쓰고, 유지는 못하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3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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