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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1.07 (화) 14:27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264686
동네 앞에 블루핸즈에 이볼트 물어주는 너트 사러 갔더니!
경리?보는 아가씨 왈!
이걸보러 오지도 않고 자리에 앉아서 자기는 모르니 앞에 담당자분들 작업중이라 40분 기다리랍니다!
저보다 늦게온 아주머니 공기압은 바로 해준다고 차 작업장앞에 파킹해라 하더라구요!
저말듣고 갑자기 심정 상해서 그냥 간다고 하고 나왔네요!
물론 오일이나 정비하러 온거면 충분히 이해하겠는데ㅋ
너트하나 사러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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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은 담부터 꼭 부품대리점 가겠습니다
저의 포인트는 저보다 늦게온 물론 예약도 안한공기압 아줌마는 바로 작업해준다는 말에 기분 상한겁니다!
부품은 담부터 꼭 부품대리점 가겠습니다
블루핸즈는 차량고쳐주는곳이지 부품 판매하는곳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경리가 싸가지가 없긴하네요
카운터는 계산하는 직원이지 정비에 대해서 모릅니다
저의 포인트는 저보다 늦게온 물론 예약도 안한공기압 아줌마는 바로 작업해준다는 말에 기분 상한겁니다!
부품은 담부터 꼭 부품대리점 가겠습니다
끄덕 끄덕
글고 부품사러 블핸을 왜감?
모비스 부품점을 가야지
대가리는 장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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