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형님들
보배에서 눈팅만 하고 살던 보배인입니다.
조그만한 치킨집 운영하며 살고있습니다.
치킨집하면서 경비아저씨들 야간경비일 하시며 드시라고 나눔도 많이 배풀고 살았네요.
근데 바로 옆에 치킨집이 들어온다네요.
안그래도 코로나 시국이라 홀에는 손님을 거의 못받고있는 실정인데..
이런죈장!!!
어떻게 바로옆에 똑같은 치킨 & 호프라니!!
알고보니 그상가 주인 동생이 들어온다네요.(좋겟다 임대료 안나가서)
새로 오픈할 치킨집사장이랑 통화도 해봤지만 자기는 돈벌려고 하는게 아니랍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돈 못벌게 해주기로~ ㅋㅋ
1년안에 새로 오픈하는 치킨집 GG치고 나가게 해드리지요.
심심해서 몇 자 끄적여 봣습니다.
읽어주신 보배형님들 감사드리며, 그 치킨집이 나가고나면 글을 다시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ㅋ
글이 안올라온다면~ ㅋㅋㅋ 제가 GG 친거겟죠.
좋은 하루 되세요.
고객들을 전부 내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세욧 !!
맛있음 좌표공개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옆에 들어와도 오실분들은 오시니까 너무 걱정마셔요~~~
대박 나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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