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의 주장 중 큰 포션을 차지하는게 "사회적 약자"를 본인이라고 표현하며 본인이 약자이기 때문에 혜택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근데 여성이 사회적 약자인가요? 요즘 같은 "지식 경제" 사회에서 여성이 왜 약자가 되죠? 기업에서 요구하는게 "노동"이 아닌 "지식"인데???? 말이 안되는 개 똥 같은 소리입니다.
기업은 원숭이가 머리 좋아서 돈 벌어다 준다면 사람 대신에 원숭이를 대려가서 씁니다. 근데 본인들이 왜 약자라는 거죠?
육아 때문에 불리하다? 웃기는 소리 하지말라고 하시죠.
여성들이 왜 육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지 아십니까?
그건 여성이기 때문이 아니라 가정의 경제적 책임에 있어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가정은 남성이 여성보다 돈을 더 많이 법니다.
왜 그럴까요? 남성이 고소득 영역에 많이 위치해서 일까요?
그건 절대 네버~~~NONONONO입니다.
왜냐하면 고소득 여성을 봐도 그보다 더 고소득 남성을 원하기 때문이죠.
에초 여성들은 본인보다 더 능력 있는 남성을 원합니다.
그리고 육아에 대해서 불평 불만을 털어놓죠.
경제적 위치에서 위에 있는 사람이 사회활동을 더 많이하고 더 낮은 사람이 가정활동에 치중하는 비중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들이 선택해놓게 왜 독박육아니 개소리를 시젼하죠? 뇌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아! 물론 극소수의 고소득 여성과 저소득 남성과의 결혼은 제외하겠습니다. 이런 경우 경제 활동을 많이 하는 여성보다 남성이 집안 일을 많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추가로 현재 사회에서 문제점은 여성의 소득 증가 및 사회활동을 발생하는 빈부의 격차가 과거보다 더 극심해졌다는 겁니다.
예전에는 대부분의 남성이 사회활동 여성의 가정활동을 해서 남성의 소득 격차가 개별 가정의 소득 격차로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고소득 여성은 오직 고소득 남성만을 원하기 때문에 저소득여성과 저소득 남성과의 만남 대비 훨씬 더 극심한 소득 격차가 발생하게됩니다. 이런 경제적 약자, 노약자, 영유아가 진짜 사회적 약자입니다.
머리에 든 뇌는 빈 공간을 채워주는 완충제가 아닙니다.
생각 좀해야됩니다. 페미들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