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식 크루즈 2.0 디젤을 7만 정도 탄 상태에서 중고로 매입해 현재까지 타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1만 조금 넘게 탔는데 얼마전에 dpf가 계속 뜨더니 결국 출력저하 메시지 까지 떠서 서비스센터 방문해서
60만원 정도 주고 다 갈았습니다..그리고 또 출력저하가 떠서 가보니 매연이 가득차서 그렇다고 해서 태워버렸습니다..
이정도면 이제 다시 또 고장나기 전에 차를 바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더이상 고장 안나니 계속 타는게 나을까요..?
장거리 운행이 적으면 그렇다 하는거 갛읍니다
아님 짧으면 가솔린으로..
고장코드가 뭘로 뜨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래야 정비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11년식 60만키로 얼마 안남은
제 차량에 비하면 15년식 7만이면 새차네요 ㅎㄷㄷ
기변하심 전국 최저가 매입합니다
블루투스 모듈입니다
obd단자에 장착후 핸드폰 앱 다운
받으면 스캐너처럼 차량정보와 디펩량과
가동여부 확인 가능하고 고장코드 확인 및
소거도 가능합니다.
하나 있으면 좋아요
수리비500이상 불러서 기변했습니다
출력저하는 원인이 광범위해서...
인테이크,메니폴드,디펩,엑셀센서 다 뜯어볼려면 쉐보레 수리비론 ㅎㄷㄷ
수리해도 완벽하지 않으니 헛돈 쓰지말고 기변하시라고 타이르더군요
쉐보레 디젤 출력저하는 고질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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