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긋하신 장례지도자 분께서 사람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보내는것이 맞다고 했던적이 있습니다.
지금 엄마가 돌아가신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그 생각이 맴돕니다.
양지바르고 한곳에 뿌려드릴까 생각하는데...
회원님들 의견이 듣고 싶네요...
나이지긋하신 장례지도자 분께서 사람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보내는것이 맞다고 했던적이 있습니다.
지금 엄마가 돌아가신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그 생각이 맴돕니다.
양지바르고 한곳에 뿌려드릴까 생각하는데...
회원님들 의견이 듣고 싶네요...
잘 알아보시는게.
지금은 맘 편하시느 데로 하시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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