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은 지방도시에 서식중이온데....
약 2년전 이사하며 전 주인이 집을 너무
지저분하게 써서 첨으로 청소업체 이용해봤는데
평당 만원인데 아침 8시에 무려 5분이 청소하러 오심
그중엔 사장님도 포함되 계셨고....
도배랑 몇몇 인테리어 때문에 청소를 맏기고
와이프랑 인테리어 가게가서 견적뽑고 뭐하다
오후 5시에 집에가보니 아직도 청소하고 계심ㄷㄷ;
사장님 말씀이 자기가 청소했던 집들중 제일 더럽다네요ㅠ
6시가 다되서야 마무리가 됐는데...
지저분해서 새거로 하려던 변기와 세면대가 다시 새거가됨
급히 인테리어 업체 전화해서 견적 뽑은것중 두개 뺌ㅋ
시간안에 마무리하려고 점심도 못드시고 하셨다기에
너무 죄송하고 감사해서 청소비용 42에
직원분들이랑 저녁 드시라고 10더 얹어드림
전 이 업체를 제 지인들께 4번이나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 사태의 당사자는 소개없어도 찾는 사람이 많아서
배째란 식으로 사업하는건가 싶네요
원래 그 민족은 더러운게 종특입니다.
깨끗하게 했다는게 기본도 안된경우가 태반입니다.
업체 부를때 확실하게 알아봐야 합니다.
70~80대보이는 조선족 어르신...
어머니가 마음이 약해서 점심도 한우 갈비찍접 끊인거 거져다 드리고 커피 피로회복제드리고 과일도 깍아줌...38줬는데 7시까지 정리도 안되고 어르신이 변기통에 걸레빨더니 싱크대 딱음... 원래 그런다고함.
어머니가 마음이.착하셔서 그냥 보내드림그리고 당장 살집 아니라서 어머니가 가끔씩 직접 정리하심 ㅠㅡ ㅠ
나중에 본가 어머니 집을 옮기셔서 40정도 한국인 40대부부 해주셨는대 우리집 청소랑 천지차이이라 놀랐습니다.저희도 어머니가 몇집 소개해드렸어요. 어쩐지 그때 영구 청소에소 청소할땨 커피랑 사가지고 갈때마다 때마침 쉬시는시간이래...
원래 그 민족은 더러운게 종특입니다.
깨끗하게 했다는게 기본도 안된경우가 태반입니다.
업체 부를때 확실하게 알아봐야 합니다.
다리까지 오다리로 굽으시고 불편하신 어르신 보내서 안하려고 했는데 눈치보시더니 할머님이 할수 있다 나 잘한다 어머니께 사정해 청소했더니 개판이었어요 ㅠㅡㅠ
들를때마다 쉬시는 시간, 위에서 써논것처럼 변기통에 걸레를 빨아서 청소를 ㅠㅡㅠ
근데 50살먹은 한국 남자사장이 더쓰레기죠 저할머니 5만원이나 줄까 싶었습니다.그리고
저런 할머니 처음 온것 같은데 전문가라고 데리고와서 일시키는걸 보니 참 마음이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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