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이 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듯 3.1절은 우리에게 큰 의미 입니다.
기념사에 대통령께서 위안부합의 문제를 거론했고 이에 일본은 유감을표시, 받아들일 수 없다라 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대다수의 반응은 어쩔껀데 라는 반문형이였고
저또한 헤드라인 만 보고 속으로 '그래서 어쩔껀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듯 모두는 아니지만 대다수가 일본에게 치유받지 못하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니 화해와 화합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오히려 일본의 만행들이 분노를 극에 달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참 아이러니 한건 같은 인간의 슬픔을 웃으며 구경하고 또 더 큰 슬픔을 바란다는게...
이 아이러니 속의 답은 일본이기에, 일본이니까 가능한것 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일본과의 격한 감정들의 기사를 읽을때면 가끔 이런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내 손가락 날라가면 발가락으로 쏴주께,손이고 발이고 다날라가도 혓바닥으로 방아쇠 당겨줄께'
'형이 군대가서 2년넘게 뻘짓하다온거 아니다'
'아이와 여자 빼고 다 찢어갈겨줄께'
'나는 너희들이 했던 짓보다 그 이상 해줄수있어'
'포로를 고문한다면 내가 꼭 손들고 자원할께.. 정말할게많아'
'국제조약?협약?ㅋㅋㅋ 전쟁속에 서로 찢어죽이기 바쁠텐데ㅋㅋㅋ 그거 생각하면 시간아까워 한명더 찢어'
이댓글을 다는 저는 평범한 40을 바라보는 남자이며 아이와 아내가있고 가끔 어려운곳에 들려 미미한 도움도주고 슬픈사연을 듣고 목도메이는 흔한 가장입니다.
이런 제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흔한 일개 국민인 저 조차도 사과를 못느끼기에 그러합니다.전쟁은 최대한 안하면 좋지만 꼭 해야한다면 잃을것없이 달려들겠습니다.
덧붙여 농담한마디 하자면
AV배우들 전용 수용소를 만들겠습니다.
덧붙여 농담한마디 하자면
AV배우들 전용 수용소를 만들겠습니다.
그런걸로 돌려줄것보다는 최대한 산업시설 다 날려버려서 잃어버린 50년을 만들어주는게 좋을것같군요.
북해도쪽은 지덜이 해치우겠다고
할꺼 가튼디요...
+_+
내가 아는 여자도 일본에 유학간다 해놓고 알고보니 몸팔러간거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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