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자가 어머니
피보험자가 저
보험금은 제가 내고있었는데
또 일이백도 아니고 천이나 대출 땡겨 버리셧네요
저번에도 제가 갚았는데
미치겠네요
산재 끝나고 회사 실직하고
몸이 안좋아서 병원 다니는데
몇백 빌려달라고 한거 적금이나 주식에 물려있어서 힘들다고 했는데
하루만에 몇백도 아니고 천이나 대출땡겨 가실줄 몰랐네요
돈좀 모으고 싶어도 무슨 집에 1년에 천만원은 들어가는거 같네요
몸이 안좋은데 스트레스 까지 받으니
수치는 계속 안좋아지는데 미치겠네요
몸 요양해서 몇달 정도 쉬면서 몸회복하고 일자리를 찾아야 되는데
몸이 개판되는데 일안한다고 난리 그러면서 돈은 받아가시고
돈도 없으시면서 그냥 일하시면 되겠는데 장사하려고 권리금 5천이 넘는걸 또 알아보고 계시고
저번에도 사업한다고 몇천을 날리시고 또 사업하려는거 말리는데
미치겠네요 진짜...
그분부터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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