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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리고
조금은 불편하고
조금은 답답해도
그렇게 우리네들을 키우신
부모님의 지혜와 배려에
오늘의 저희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
오래 오래 가르쳐주시고
함께 있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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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이고 있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애쓰는 경우 인거 같습니다..ㅎ
한국어 다시 배워야 겠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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