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대표는 "원주청년소상공인협회에 소속된 음식점이나 주류 판매 대표들도 일본제품 판매 거부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협의회 회원 대다수는 일본 정부가 진심어린 사과를 할 때까지 거부운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성동 신흥강변주유소는 지난 8일부터 일본차에는 기름을 팔지 않기로 결정했다. 박태붕 대표는 "차주 개개인분들한테 감정은 없다"면서도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에 손해를 보더라도 판매를 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주유소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일본자동차 기름 NO! 세차 NO!' 현수막을 걸었다. 일본 차주들이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에 들르면 사과하고 주유소 방침을 설명하는데 개중에는 짜증이나 화를 내는 고객도 더러 있다.
내로남불. 앞으로 짱깨 짱깨거리면서 욕할 자격없음..
지금 분위기가 좀 과열되고있는것 같습니다 머리들좀 식히세요 제발 피아식별좀 하시고
다양한 관점에서 적절한 대응과 자기표현,,
또 인간관계에서도 존중과 이해를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그래서 인간은 배워야 하고 죽을때까지 공부를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추천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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