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경산이고 회사는 영천에 있습니다.
일을 7시에 마치고 나서 지금 도착했네요..ㅡㅡ;;
과거에 정말 호기심으로 사놨던 스노우체인을 드디어 써봤습니다..;;
뭐 이게 없었다면 퇴근은 꿈도 못꿨을껀데 다행이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네요.
앞차들이 안가서 늦었습니다;;
외국애들 퇴근시켜주고 왔네요.
주간조는 오늘 하루 공쳤고요;;
한 6시부터 찔끔거리기 시작하더니 좀있다가 보니 눈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6년전인가 그때 눈폭탄이 생각나더군요.
그때 내리막길에서 사장 에쿠스 들이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낚시하러 가서 보니 대부분 비어잇던것 같던데
여기 포항에도 많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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