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합니다.청원에 동참 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xbFRwB
두번째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영상이 또렷한 화면이 있으며 주변 흰색과 비교 할 때 아버지는 흰장갑을 착용한 적이 없습니다.
*출근부
출근부 날짜 예외에는 사건 장소에 가시지 않았습니다. 경찰에 의뢰해 받은 CCTV입니다.
*신체감정의뢰서
대학병원 전문기관 전문의의 과학적 검사자료 입니다.
*진단서
90년도 다리교통사고 그 후 다리는 악화되어 무릎에 농이 차고 빼기를 반복했습니다.
사건 직전 2017년 12월 인공관절 수술 권유 받았으나 고령이고 전신마취 재활등을 고려하여 수술에 필요한 검사까지 받았으나
수술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1심재판 중 교장 진술을 CCTV확인 결과입니다.
사실확인서2명 cctv 2명 스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교장은 터치하는것을 봤다고 말합니다.
다리를 절지 않으면 걸을 수 없는 분인데도불구하고 갑자기 다리를 전다고 합니다.
이 말은 해바라기센터의 피해자 진술에도 나옵니다.
*날짜별 CCTV
CCTV 상에는 아무런 일이 없습니다. 경찰이 그러더군요. CCTV 없는 곳에서 했다고 말입니다.
*출근길 계단
계단폭이 넓어봐야 150센티미터이고 길은 울퉁불퉁하며 보도는 폭이 좁아 보행권이 확보되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3일 동안 저곳에서 주민동의을 얻어 길을 넓혀 보행권을 확보해 달라고 민원을 넣었습니다.
저 곳이 피해학생들의 학교 사유지입니다. 민원의 답변은 사유지라서 안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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