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가을쯤..
제가 삐용삐용양아치직업을 하고있을때였습니다.
전라도영광을 내려가야되는데..
거래처렌트업체에전화했더니 나이..ㅠㅠ때문에 보험이 안되는데 상관없다하면 빌려주겠답니다..
근데..저도직업이직업인지라..운전은나름자신있어도..정말사람일알수없다는걸알기에..
됫다고하고 견인차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330km엿나..350km엿나..헷갈리는데 둘중하나였고...ㅠㅠ
20만원은 나오겟다..에휴..하면서 가득넣고 11만원나왓습니다..ㅠ
출발해서 도착햇더니 아니...반조금넘게남아있네..?
견인차인데..?하..그때알았습니다..
어린나이지만...왜 디젤디젤하는지...
시내에선워낙욕먹을짓만해서 연비가 람보르기니 뺨쳣는데..
역시 고속은 디젤인가봅니다..ㅎㅎㅎ
P.s 근데 저요번에 새차뽑으면 lpg이전가능한데..
lpg가 더 좋겟죠..?물어보나 마나인가..ㅋㅋㅋㅋ
지금 휘발류인데 가격적인면에서는 별반차이없는듯
빌려드릴까요???하하하하...이번달말에 세상을떠난답니다..ㅜ
시내에선 살살 다닙시다~~!
시내,시외 3;7 정도 주행하구요 두번 넣으면 108,000원됩니다 세컨카가 맥스크루즈인데 가득주유하면 110,000원 들어갑니다 동일조건 주행에 700k 조금 넘으면 경고등 들어옵니다 아직까지는 cc가 더 높아도 lpg가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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