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546178
그리고 뉴스에서 나온 혈중알콜농도 0.154
가족에만 알렸다는데
다공개한다는 사람이 알콜농도는 말안하죠
손씨의 아버지는 앞서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경찰로부터 통보받은 혈중알코올농도의 정확한 수치를 알리고 싶지 않다"면서 "다만 면허취소 수준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취소수치는 0.08이상인데 나온건 거의 2배죠
카톡 편집에 알콜수치 숨기고 반면에
친구는 진술 최면수사 다 받고 가족 휴대폰까지 조사 받고
심지어 목격자도 상당히 많은데 그걸 다 짜고 친다고 하니 참
누가 뭘 숨긴게 많은지.
입만 열면 누가 거짓말하는지.
뭘 숨길게 많다고 조사도 받기 전에
변호사를 돈주고 샀는지.
뭘 찿으려고 새벽에 온 식구가 싸 돌아 다녔는지.
근데 갑자기 맨정신으로도 넘기 어려운 돌무더기를 가뿐히 넘어서 한강으로 입수한다? 이게 가능한가요?
죄가 없다고하시는데 법적으로는 죄가없다고쳐도 도의적으론 잘못한거죠
밤늦게 손씨 불러내서 술먹자고함 술많이마셧다고칩시다 인사불성인 친구를 버리고 그냥 왓다??? 그리고 그친구가 죽엇다? 죄책감에 평생 휩싸일듯한데요 저는 여태 40년 살면서 인사불성인 친구 버리고온적은 없네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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