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라든가 암보험
한명 가입 시키면 그거에 대해 수익 구조가
어찌되나요?
보험사로부터 매달 돈 꾸준히 지급되는건가요?
아니면 한번 받고 마는 구조?
궁금 궁금..
아는동생에게 가입했던 상해보험 해지해버렸는데...
아무리 봐도 쓰잘데읎어서
암보험에 다 포함되있어서
실비 암보험 남겨두고 해지해버렸네요
실비라든가 암보험
한명 가입 시키면 그거에 대해 수익 구조가
어찌되나요?
보험사로부터 매달 돈 꾸준히 지급되는건가요?
아니면 한번 받고 마는 구조?
궁금 궁금..
아는동생에게 가입했던 상해보험 해지해버렸는데...
아무리 봐도 쓰잘데읎어서
암보험에 다 포함되있어서
실비 암보험 남겨두고 해지해버렸네요
제대로 수익창출이 된다고 들었는데..
잘모르겠네예...그래서 6개월간 공들인다고...들었으예
개인 사업자라 월급은 없습니다(만약 경력자가 이적하여 새로운 회사에 들어갈 경우 목표을 정해주고 선지급 또는 정착지원금을 일정기간동안 받는거죠 -물론 목표달성을 못하면 환수됨)
고객들이 착각하는것 - 내가 보험사와 분쟁해서 열받아 해지해버리면 설계사 보험사 열받을거야 생각하는데
( 좋은 보험은 보험사에서 일부러 까다롭게해서 해지 시키는 경우가 있죠 -손해율이 높은보험에 가입했을경우)
실손보험 같은경우 설계사들에게 이득되는건 아주 미미합니다 몇천원 수준(실비는 매번 청구해주고 일은 많고
이득없는것이 실비입니다 만약 실비만 가입시켜주고 관리 잘해주면 고마운 설계사라고 보면됨)
실비외에 암보험등 보장성(저축성도 수당 작음) 같은경우 통상적으로 1년동안 유지수수료가 있는데
초회수수료는 대략 보험료에 대비400%~500% 수준 나머지 유지는 보험료 대비 10%~20%수준
1년만 유지하면 이후 되려 고객이 해지해도 피해가는건 없습니다 만약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보험을 모두 해지하면 보험사는 망하겠지만 그럴일은 없겠죠
1명 2명 으로는 수많은 개미의 발가락 수준이라고 보면됩니다 1년유지 못할경우 일부 환수가 있긴한데
개인평가에 율지율도 떨어지고등등 피해가는건 있긴 하지만
설계사가 나쁘다고 생각하는분들 - 보험은 사람이 어떠한 위험이 생겨 경제적으로 부담을 줄일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이라고 보면됩니다
나는 보험 청구 한번도 안하고 보험료만 납입했어 보험사에서 내돈만 먹었어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많은데
사고는 언제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거죠 아무 준비없이 난 아프면 안되 하는 걱정하면서 병을 얻는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기본적인 보험만 가입하면 그런 걱정에서 벗어나겠죠 너무 과다한 보험 보험으로 돈벌겠다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습니다
설계사 권유로 이번달에 매출 맞춰야하니 하나 가입해줘 이런거 하지마시고
딱 필요한것만 가입하면 됩니다
국회에서 법은 매번 개정됩니다 그럼으로 보험도 그법에 맞춰 신상품이 나오는것이죠
운전자보험도 민식이법에 대응하여 변경되고 등등 돈이 넘치면 보험필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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