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cYfiWqvV4k
이번에 올라온 cctv 영상입니다
위치는 방포 한강공원에서 올림픽대로 방향으로 나가는 길목입니다
토끼굴을 4시20분에 통과해(그곳을나와도 택시잡는 위치가 아님)
만취상태로 집에가서 옷을 갈아입고 부모님을 모시고 한강을 왔따고 주장하는 장면입니다
블랙아웃으로 만취한사람이 아버지로 추정되는 인물이랑
뭘 감추려고 한강을 저리 담넘어 올까요? 심지어 한강에서 자유로로 나가는 방향입니다
과연저 모습이 잃어버린 친구를 찾으로 오는 모습일까요?
그리고 본인은 블랙아웃 만취상태로 기억이없을정도라는데
저 행동이 과연 만취자의 모습인가요?
이영상을 보시고도 아직도 A군을 옹호하는 분이 계실까요?
이외에도 다수의 의심스런 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조력자로 추정되는 자전거맨이라는 영상있습니다 그것만봐도 100% 의심스럽습니다
이제 슬슬 저분들 거짓말들이 들통날때입니다.
이러고도 과연 경찰 언론을 믿어야 될까요?
선택적 기억상실과 날렵한 행동을 가능케 하는 것인지?
요즘시대에도 저런 구라가 통한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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