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를 오래 타지 못하고 바꾸게 되는데 개선해야 될 부분을 좀 부탁드립니다.
22년 8월 교체했으며 지금까지 주행키로수는 36,000km 입니다.
당시 얼라이먼트 작업 했고 10,000~12,000km 정도 주행하고 위치교환 하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2만키로 주행하교 교체를 했습니다. 물론 교체시 얼라이먼트 작업했으나 4쪽 모두 철심이 드러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타이어를 오래타지 못하고 교체를 하게 되는데 문제점을 찾고 개선하고 싶습니다.
주행하는 곳은 시내 주행히 대부분입니다.
자동차 전용도로도 다니긴 하나 60%정도는 시골입니다.
하루 주행거리는 최소 50km 이고 주로 완전 시골이다보니 방지턱도 많고 농로길(농사짓는 곳)도 많이 다닙니다. 시내에 일보러 가면 자동차 전용도로도 주행합니다. 시골이다보니 속도내서 빨리 주행할 곳도 없고 시내 갈때나 80키로 좀 더 됩니다.
로우암바꾸고 얼라인 다시보세요
포타에 볏짚단 2톤씩 싣고서 다니는데
다야 교체주기를 잊어버릴 정도로 자주 교체하는 편이에요;;;
의식마시고 돈버는데만 집중하는게 좋지 않나 이런생각 드네요~
차는 소모품! 이러면 맘이 편함미다~
무슨 타이어를 장착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사계절 타이어로 저 키로수면 타이어가 굴러가는게 아니라 끌려가는거 같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