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RwufkC
바쁘시더라도 청원 부탁합니다.
지금 담당자 검토중이나 청원 가능합니다.
제가 멈출수 없는 이유는 어머니를 너무나 고통스럽게 하였고 치료가 아닌 임상실험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또한 의사에게 항의한것, 헤파린 떼어달라고 전해달랄때 묵살하고 발등 맥박을 잴때 쎄게 찍어눌러서 상처를 낸 간호사에게 싫은소리 한것, 아침 식사전 혈당이 70인데 영양제 주사를 놔서 혈당을 200으로 올려버려서 레지던트에게 전화로 항의한것, 주치의가 뇌졸증이라고 헤파린 투여해서 장파열 시켰었는데 새로바뀐 주치의가 어머니가 들어 놓으신 보험금 청구를 위해 진단서를 끊어 달라하니 말도 제대로 못하게 만들고 반신불수를 만들어 놓고 천연덕스럽게 어디가 뇌졸증이냐 하길래 항의한것을 두고 진상으로 몰아갔다는겁니다.
항의다운 항의도 못하고 병원측에 의해 진상이 되었습니다.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거짓말을 잘하고 파렴치한 인간들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맞은편 병상의 환자는 친동생에게 신장을 기부받아 신장 이식수술을 하였으나 이식수술을 의사가 실패하여 재 입원하였고 환자의 남편이 의료중재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하니 5천만원을 합의 권고 하였으나 이 병원은 그것마저 거부 하였습니다.
그 환자는 신장투석을 시작한지 한달여밖에 안되어 바로 이식을 한 사람입니다.
신장 하나를 돈주고 사려면 1억5천입니다.
병원비는 2천만원이상 납부했답니다.
이식을 실패해 놓고도 병원에서는 수술이 잘되었다고 기만하고 입원이 길어야 서너달이나 이환자는 8개월간 병원에서 가족과함께 고생했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