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는떡밥 기사봤는데 친인척끼리 페이퍼컴퍼니 만들고 없는 매출 만들고 서로 농가 먹었다가 핵심인것 같네요. 그 기간이 오래되니 최대 800억까지도 가능하겠다.
솔까 다른 기업들도 다 해오던 짓거리긴한데 갑자기 삼양만 타겟으로?!라는 생각도 들고 아직 배신감을 느꼈다 머했다라고 판단하기엔 약간 이르지 않나란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유게는떡밥 두고봐야죠. 잘못한건 잘못한건데 삼성처럼 300억짜리 말을 사주거나 수십억대 변호사비를 대납해준건 아니니까요.
저 자신도 도덕 불감증인듯 합니다. 기사보면서 저정도는 다 하던거 아냐!?란 생각이 드니까요.
세금을 줄이기 위해서였건 친인척 부자되게해주려거했건 잘못한거에 대해선 벌 받으면 되는건데 뉴스에 나온 기준을 우리나라 대기업에 적용시켰을때 저 금액정도 안나올 기업이 있을까라고 생각해보면 없을것 같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거기도 뭔가 하나 터질 듯 합니다.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음해하는 세력이 한 둘이 아닐 듯.
신라면을 사먹는 것도 죄책감이 드는데
이젠 나가사끼짬뽕과 파개장을 먹을 때도 죄책감을 갖아야 한단 말인가 ㅠ
시작이 너무 좋았었고 농심한테 당한게 많았기에 은근 응원하던 기업이었는데.
아직 결과가 정확히 나온게 아니고 언론에서 방송한것만 믿기에도 부족한게 많기에 두고 보겠습니다.
저도 실망감이 크게 오네요;;;
솔까 다른 기업들도 다 해오던 짓거리긴한데 갑자기 삼양만 타겟으로?!라는 생각도 들고 아직 배신감을 느꼈다 머했다라고 판단하기엔 약간 이르지 않나란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농심의 기름 파문 처럼요..
아니면 이슈 돌리기???
이건 좀 기다려 봐야 할 문제일 듯 싶기도 하네요;;
님 글 보니...
제가 괜히 게시물을 쓴 듯한 생각도 드네요 ㅋ
저 자신도 도덕 불감증인듯 합니다. 기사보면서 저정도는 다 하던거 아냐!?란 생각이 드니까요.
세금을 줄이기 위해서였건 친인척 부자되게해주려거했건 잘못한거에 대해선 벌 받으면 되는건데 뉴스에 나온 기준을 우리나라 대기업에 적용시켰을때 저 금액정도 안나올 기업이 있을까라고 생각해보면 없을것 같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좋은 시각을 가지셨네요 ^^
오뚜기만 제 돈주고 삽니다.
라면사리로 입가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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