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최고 기록이 1년 5회네요
주차된차 박힌게 3번
서있는데 와서 박아버리는게 2번 해서 총 5번...
그외 최고로 많이 다치고 억울 했던게
2달간 보행자 교통사고 2번
횡단보도 건너는데 차가 와서 박고 무면허 뺑소니 폭행
그뒤 2달뒤에 횡단보도에서 건너는데 뒤에서 허리 쳐서 날라가서 초진 4주 받고 2달 입원
진짜 암흑기였네요 그때는...
제 최고 기록이 1년 5회네요
주차된차 박힌게 3번
서있는데 와서 박아버리는게 2번 해서 총 5번...
그외 최고로 많이 다치고 억울 했던게
2달간 보행자 교통사고 2번
횡단보도 건너는데 차가 와서 박고 무면허 뺑소니 폭행
그뒤 2달뒤에 횡단보도에서 건너는데 뒤에서 허리 쳐서 날라가서 초진 4주 받고 2달 입원
진짜 암흑기였네요 그때는...
그 1번은 2014년경
차선 변경 직후에 막걸리 한잔 걸친 할배가 운전하는 용달차가 측후면 추돌.
편도2차선 시속 10키로 내외로 밀리는 길에 도로변 불법주차 트레일러를 피해서 차선 변경하는데
앞차 들어가고 옆차 지나간 다음 분명 여유있게 들어갔는데
깜빡이도 백만년 전부터 켜고 있었지만 변경직후 1초 지나 뒤에서 꽁.
문안열고 버티길래 이거 음주다 싶어서 경찰 부르고...
할배는 경찰차 타고 가고, 나는 차몰고 경찰서로, 보험사도 부르고 경찰서 가서 진술서 쓰고 블라블라
보험사 직원이 사고가 경미하니 없던 일로 하자고 ㄷㄷㄷ
차선변경 직후 일어난 사고라 나한테 과실이 더 잡힐수 있다면서 ㅋㅋㅋㅋ
용달차 할배는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각.
교통사고 과실 비율에 음주운전은 반영되지 않는다는걸 처음 알게 됨.
(음주운전자와 사고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매년 사고가 나면 운전을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1월에 고라니 박아서 본넷 교환
2월에 국도에서 뭔지모를 로드킬로 범퍼교환......
속이 쓰립니다....
횡단보도 도색하시는분이 머끌고가다 앞범퍼 끍으심 걍 보내드림
시장다리 건너가는데 할머니가 옆꾸리 긁으심 걍 보내드림
비접촉뺑소니 당해서 조수석 휠 아작 걍 대인 대물받고 넘어감 작년 4건 이번년은 무사고입니다
30분동안 욕먹고 상대보험사 직원이 제발 욕좀 하지말라고 말릴정도로 욕먹고 제대로 조져주긴 했네요 ㅋㅋ
주차시켜놔도 범퍼가 판파된적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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