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앞집에 사시는 분 혼자셨는데
좀 전에 경찰 구급차 오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평소 말씀이 없으셔서 아는체 하기도 좀 그랬는데...
평소 인사도 나눌 걸 그랬어요,,정말 후회 되네요,,,
그리고 안타깝습니다.뭐가 그리 힘이 드셨는지,,
저도 최악의 상황에서 지금 헤메고 있지만,
그래도 긍적적으로 생각 하면서 하루를 버티며 살고 있는데,,,,
비도 오는데 마음이 정말 안 좋네요.
부디 담 생에서는 행복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해 봅니다.
울컥 하네요,,,,,ㅜㅜ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 젊은분들도 돌연사가 많아서.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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