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탄원
...세상에 이런 일이
진언인:서영호(74세 詩人,音樂家)
인터넷에 ‘슬픈 이별 서영호, 입력하면 인물과 도서 확인 됨
주 소:서울시 은평구 갈현로 149,5층
전 화:010-8951-9791
자 초 지 종
1, 이 일은 ‘등뼈가 약간 휘어져가는 척추측만증’과 ‘기관지염(진단서)에 변비증’까지 있는 13세 예쁜 어린 초등학교 여학생을 코로나 일어나고 있는 ‘집단 보육시설이란 데 가둬놓고 휴대폰도 압수해 놓은 채 아주 오랫동안 천천히 느리게 “집단 타율의식 장기 아동학대’ 하며 그 ‘親父의 生命을 단축시키고 있는...
‘짐승보다 못한 의심으로 괴물처럼 사건을 확대시켜’ 피해주고 있는 ‘바보 돈기호테, 악마의 똘마니,기동대들 같은 조건반사,연쇄반응 “월권행위 직권남용들’하고 있는 것입니다.
73세 詩人,音樂家인 아빠와 ‘철 모르는 어린 딸아이’ 단
둘이는 가정적으로 별 문제없이 사는데...
남들이 괜히,어떤 못난 ‘성격 헤코지 초등학교 한 여선생애가’ ‘친자식 훈육체벌’을 함부로 ‘아동학대 신고해
아이 혼자 집에서 잘 놀고 있는 어느 날, 아빠 없을 떼 ‘경찰과, 아동보호소 여직원애가’ 들어와 아이를 ‘반납치해가
(2020,6,26)
‘진짜 아동학대,가출,성폭행,같은 것 당하고 온 “질 안좋은 애들 있는 시설에 입소 거부,했다는데 ‘등 살짝, 밀어 입소 시켜버린 후, 학교 전학이며, 주소도 옮겨가버린 등,.....
일방적으로 남의 가족을 ‘생이별 시켜버린
‘보고싶고, 눈물나고,걱정되고 답답해서 그림자처럼...살이 다아 빠져가고 있음...
2,‘형사처벌대상,’아동학대가‘아닌‘가정법원‘아동보호사건’을(증;...) ‘친자식 체벌’이란 ‘법명죄명이 없어 요즘 그 듣기 싫은 소리 “아동학대에 포함시켜...더 잔인하게 오래 끌며 피해주고 있는...
‘서울 가정법원’에 딸아이를 다른 ‘복지시설에 “장기위탁, 접근금지’까지 청구해 그결정도 나기 전
‘아동보호기관 젊은 여직원애가 아이와 친부에게 ‘보육시설로 옮길 거’라는 말을 해가며
‘해 본 솜씨,..‘따 논 당상’이듯 ‘딸아이를 ‘그 쪽 변호인 말 따라 전처럼 또는 다른 경우들처럼 항상 그대로 해버릴 걸로 알고, 쉼터서 보육원으로 옮겨 놓은 상태에서...
‘가정법원서‘여조사관 애가 親父에 대한 조사 하기 전 ‘판사의 처분, 을 받아들일 수 있어요?.. 라며 “천천히 ’두 번 협박’ ,
경험과 자질 부족한 1심,젊은 여판사애가’ 자신과 얼굴이 좀 닮은 그 쪽 젊은 여 변호인 말 따라 마음대로 ‘직권남용해
그동안 ‘남의 가족을 일방적으로 생이별 시켜 접근금지한 7개월’에 1년을 더 추가한‘아이 시설 장기 위탁’등
아빠를 만나게 해달라는 아이의 절실한 의견도(:아이의 편지 )묵살,배척한 채 ...
‘아동학대,심하게 하는 범죄자들’에게 쒸어야 할 ‘접근금지까지 또 좌물쇠 채웠고
74세 詩人인 親父에게 또 ‘보호관찰, 상담위탁, 또한 “정신병 같은 걸로 아동학대’하는 경우들에 해당할 “치료 위탁‘이라는,..<,.만약 ”강제 입원’같은거 당해 갇혀 ...거기서 죽으면’ 어떻게 할려고!..?>..‘사악한 처분해서 “항고중으로 아동,시설위탁과 접근금지’만 우선 취소되 다시...1심 다른 판사로 송환된 상테로...
3, 남의 가족,가사 문제를 親父와도 면담상담 한 번 없이 함부로 신고하며, 아빠 몰래 ‘대리고가 시설에, “입소 거부,했다는데 ”등 살짝 밀어,넣어버린 짓들 하며,..
아동학대와 ‘친자식 체벌 훈육’을 구분하지 않고 처리하는 짓들은
‘공익 차원의, 국가가 시킨 일 아닌, ‘사적인 인간들.. “인류의 적들’이라 할 수 있는. 행태의 죄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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