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부터 속시원하고 멋진 매력에 빠져
하루 시작을 함께 하다가 정식 가입은 얼마전에
했네요...
다들 힘들고 아픈일들 많지만 기운내고 살아가면
좋은 날 오기에 저도 늘 웃으며 힘내고 있었는데
하루하루 힘들기만 한 날의 연속...
없는 돈으로 치킨집을 대출로 오픈한지 2년... 코로나로
술집이 없어지며 브랜드닭집 부터 이름모를 닭집들...
계속 오픈... 매출 떨어지고...
대출에 대출로 직원월급, 물품대, 임대료...
떡볶이랑 샵앤샵을 해볼까 하는데 이것도
여러가지로 싶지 않네요..
혹시 샵앤샵 경험있으신 형님들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도사들 조언좀 듣게.
둘다 샵앤샵을 해도 된다고 해서요. 떡볶이는 가맹비랑 집기류면목으로 기본비용만 입금했는데 교육은 아직 안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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