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무실에서 여러사람이랑 같이 입주해서 컴퓨터를 쓰는데 제 컴퓨터에 카톡을 깔아놔서 컴퓨터 킬때마다 카톡에서 로그인표시가 뜨는데 저번주 토요일 새벽 한시반쯤에 핸드폰에서 카톡소리가 나서 봤더니 컴퓨터 로그인이 됬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불안해 있었는데 그 다음날 바로 일요일날은 네이버 2차 비밀번호 인증 요구가 뜨는거에요. 입주해있는 사람 몇명도 그런 경험을 해서 시시티비를 확인했더니
사람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비밀번호를 걸어놔서 만약 들어갔다면 비밀번호를 풀고 들어가서 제 1차 비밀번호를 알아내서 적어서 로그인시도를 했다는 말인데 말이죠..
그런데 오늘 집에있는 어머니 컴퓨터에 들어가보니까 사무실에서 제가 컴퓨터 바탕화면에 지정해둔 사진이 어머니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지정이 되어있는겁니다. 제가 이 사진을 어머니 컴퓨터에 저장하지도 않았는데 소름이 끼치네요.. 이거 해킹맞지 않나요?
해킹인지 아닌지 검사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귀신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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