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남양주에서 산책하던 중년여성이
25kg의 대형견에게 물려 과다출혈로 안타깝게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근 개농장에서 탈주한 것으로 추정되나 농장주는 극구부인하면서 철장과 40여마리의 개 어디론가 옮겨 증거인멸한 상태인데 시보호소에서 사고견 포함 다수의 큰개들을 데려온 정황증거가 밝혀졌습니다.
시보호소와 개농장은 무슨 관계일까요?협업 맺었나요?
귀처짐,체중,비문 등이 일치하는 사고견.
남양주시는 과연 책임이 없다 할수 있을까요
경찰수사력 부끄럽네요
보호소 대형견을 개장수들이 가져간다는 썰은 들었지만 설마가 역시..
독일처럼 모든 절차 까다롭게 해야 유기견도 줄고
개념상실 견주가 사라집니다.
개장수들이 아직도잇다니....개농장없으면 개장수들도없을까..시보호소랑 개농장 둘다 뭔가잇을거다..저번의 그사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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