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몇가지 정리해 드립니다.
1. 기무사가 파워 있는 이유.
- 지휘관 동향보고함. 평소 뭘 하는지 뒷조사하고 상부에 보고하는데
내용 잘 못 올라가면 진급안됨.. 그래서 중사급만되도 영관들한테 막대함.
※ 기존 및 박근혜정부 민간인 불법사찰등의 폐단으로 문재인 정부들어 기능축소 및 동향보고 권한 폐지
2. 준위(준사관) 신분 설명
- 대다수 모집시 상사2호봉이상, 1군이나 기타 직군별 인원부족시 중사급에서 선발시험 자격 부여
3. 사건축소 은폐 및 재조사까지 무력화시킨 결정적 이유
- 일단 사건 피의자 기무사 중사, 7군단은 대장 진급자리이며 당시 군단장 박근혜 정부 안보실장 김장수
부대 여단장은 황인무 전 국방차관, 재조사 시기 황인무 국방차관 재직. 구속영장 2차례 기각 개입의심.
간단하게 몇가지 정리했습니다.
군생활 기간 헌병조사고 5부합동이고 떠도 사단장도 아닌 끝발있는 연대장급선에서 무마되는거보고
염순덕상사 사건 조작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군은 적폐이며 청소 대상입니다.
KNIGHTM
N3BP
법무범인
회의때 사령관,참모들 다 나와서 기무반장 기다리는데 스윽 들어오면서 손 흔들고 반장입니다~하며 웃는데 아무도 뭐라 못하던 그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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