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맞으러 가서 실제로 보면 일찍 오셔서 무한 대기하는 분들이 계시고, 예약시간 넘어서 병원진료 마감할 때 겨우 오신 분이 계시더군요.(멀리서 오는 분들도 계십니다) AZ는 워낙 수요가 많아서 마감되었는데, 지난달과는 달리 얀센 예약 시점부터 백신 접종하는 분들이 늘어난 것일까요.
다음주 부터는 얀센 노쇼 백신은 장년층 미접종자에게 넘어가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집에 장애인이 있는데 3분기 맞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병원에서는 AZ가 모자르다고 하더군요.
저도 아직 먼거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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