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무한루프의 지옥의 구렁텅이 같다 캅니다 

젤 처음 시작 

보험가입사은품으로 받은 돛자리,휴대용가스렌지로 시작 

그렇게 가끔씩 바깥에서 괴기 궈먹다가 

바깥에서 자보는건 어떤 느낌일까의 호기심에 텐트검색

텐트구입 텐트구입뒤 첫 출정에서 여기도 삶의 공간이니 필요한게 많다는 결론에 도달 

용품 폭풍 검색질 그렇게 용품이 하나씩 늘어가며 나한테 안맞는건 당근처리 또는 당근득템 또는 계속 용품이 늘어감ㄷㄷㄷㄷㄷㄷ

텐트도 계속 기능이 좋고 치기 쉽고 예쁜놈들에 또 눈 돌아감 계속 폭풍검색질 

그렇게 또 이번에는 텐트캠보다 간편한 차박을 검색하게 됨 그렇게 또 차박템 사서 쓰다가 좁은공간에 현타옴 

그래서 카라반 or 모터홈 폭풍검색  

그렇게 한 카라반 or 모터홈 구입후 신세경을 맛봄

하지만 그것도 슬슬 질려서 다시금 처분or방치 해서 다시 텐트캠 or 애들이 크면 다시 모토캠핑,차박,백패킹 루틴 

그러다가 또 그것도 슬슬 질리면 돈 많은 사람이라면 별장or전원주택 그거 아닌 경우는 개인캠핑장or옥상핑or홈핑 

어쨋든 무한루프의 연속입니다ㄷㄷㄷㄷㄷㄷ

현재 하고 있는 옥상핑도 질리면 다시 달구지 끌고 캠핑장 가야쥬 뭐 ㄷㄷㄷㄷㄷ

사실은 처음 사은품으로 받은 돛자리와 휴대용가스렌지의 그 맛과 감성이 정말 그립습니다 

사랑도 첫사랑이 가장 설레고

차도 첫차가 가장 좋고

뭐 어쨋든 처음이 가장 좋다 캅니다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