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한게 언젠지 까마득 하네여[14]
어언 4개월 된것 같네여 ㄷㄷ
요즘 카드식 세차장이 생기고 세차를 더 안하게 된다캅니다.
한번 가면 두번 갈지 안갈지도 모르는 세차장에 매번 지나가다 다른 세차장 이용하려면 세차카드 또 사야하고..
결국 귀찮아서 세차를 아예 안하게 되네여
낭비도 이런 낭비가 또 어디있나 싶네여
앞범퍼 벌레 떼어내야 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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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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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500백원 쓰게해주지
항상 잔액 남아있고
그상태로 몇년 방치되있고
다시 가보면 세차장 없어지고 ㅠㅠ
이래서 셀프세차장 안갑니다.
첨에 뭣모르고 들어갔다가 얼떨결에 한장 만들고..
가던 세차장 사람 많아서 새로 생긴곳 갔다가 또 한장 만들고
그나마 정붙인곳 한장 만들고..
근데 세차 카드에 얼마 남은지 전혀 알수 없고, 거기에 현금 충전만 가능하니 현금 없을땐 카드에 돈있어도 안가고 현금이 있으면 카드를 안갖고 왔고..
터치식 카드는 가끔 오류 투성이고..
정작 카드식 세차로 세차장 사장님들 단골 확보 많이 됐나 모르겠네요 ㅋㅋ
단골이었던 세차장도 카드식으로 바뀌고부터는 안거게 되는데 말입니다..
달에 한번정도 손세차맡기고
시간좀나면 노터치때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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