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보배드림을 눈팅만했던 사람으로써 제가 이런글을 작성하게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조금만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2018년에 블박150만원에 달하는 금액 + VVIP 관리비 매달 3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아버지께서 계약을 했었네요^^..
거기다 어머니꺼 까지..동일 제품으로 2개를 구매하셨다는데 블박 고장으로 수리하러 가셨다가 해도해도 너무 하는 응대라고 아버지께서 말하는걸 듣고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사기 당하신것도 모르시는 눈치길래 기가 차서 웃음도 안나오더라구요.
아직 계약기간 3년이나 남았는데도 본사에서 회신이 없다. 단종되었다 등 헛소리만말만 몇주째 하다 마지막으로 방문했을때는 아버지랑 직원분 싸우시고 결국 수리는 해주셨네요 부품이 없다더니 선만 교체해서 고쳐진건 뭔지..
당시 판매했던 사람은 용인지점으로 갔으니 자기한테 뭐라하지 말라했던 어린직원분도 어이가없고
당시 판매했던 판매자는 용인지점으로 가셔서 사업자 까지 내시고 블랙박스를 여전히 판매중이시네요 ㅎㅎ
제휴 업체인지 같은 지점연계 되있는거 같은데 이번에 연락 조취하니 특별히 브브이아피 라며 2만원을 깍아준다한건지 2만원만 내라한건지 타제품 으로 새로 다시 재계약 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참..보배드림에 이런글 몇번 본사람으로 이걸 당한다고? 어르신에게 이렇게 사기를 친다고? 하며 혀내두르면서 똥쌀때 스크롤만 내려만 봤지 제 일이 되니 너무 속상합니다 ㅜㅜ
이게 말이 되는 계약 조건인가요?
전에 블박 사기 올라왔다가 먹튀한걸로 알아서 사람들 다 화난걸로 아는데 혹시 그때 사건 경위가 어떻게 되었는지 자세히 알려주실분있나요?
돈을 떠나서 블박 고장으로 강원도 삼척에 계시는 아빠가 저희 동네까지 오려면 몇시간은 걸리는데 블박하나 고치겠다고 주마다 방문하셨는데,
결국엔 타사 제품으로 권유 하는 당시 판매원과 문이나 살살닫으세요 제말에 말대답하지말고 네만하세요 했다는 어린직원분때문에 분이 안풀리네요 당시 판매원 은 아버지 전화도 안받으시고
제가 전화해서 사건 경위좀 알려달라하니 자기는 첨듣는 말이라고 모른다고 틱틱대며 비앙냥 거리더라구요 ㅎㅎ
아버지께 브브이 아피 라며 싸게 준다고 새로 가입 권유했다는 내용은 나중에 들은터라 더어이가 없더라구요
계속 시간만 끌면서 모른다고만 하니; 그냥 모르는척 우기고있던거였어요
저처럼 이같은 경우 당하신분 어떻게 처리 하셨는지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ㅜㅜ
할짓거리 없어서 사기나 치는 영업장은 사라져야 합니다.
글을 이렇게 올리시지 말고 칭찬합니다로해서
상호 위치 전번 다 까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업체 좀 알려주세요 주변 지인들한테도 알려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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