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입고하고 4시간 기다렸는데,
차 입고된줄 몰랐고,
담당자 퇴근했다고 그냥 집에 가래요 ㅋㅋ
24일에 예약하고 정비받고 부품없다고 연락준대서
기다리다 오늘 오전 연락받고 2시 약속후에 시간맞춰 입고했어요.
입고 담당 직원에게 약속한 엔지니어 말해줬고,
무전으로 말하는거 듣고,
대기실에 가있으라고 해서 대기했어요.
5시 40분쯤 어떤분이 오시더니 아직 차 못찾으셨냐고,
다 퇴근했다는거에요.
알아보니 제차 입고된줄 몰랐고 그 담당자는 퇴근했고
지금은 해줄수 있는게 없으니 집에 가래요 ㅋㅋ
이게 말이 되요?
이거 어디에다가 클레임을 걸어야 할까요?
비슷하누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그런적 없지만 그런다면 진짜
담당자뒤짐ㅡㅡ
정비사들은 전산에 안뜨니깐 컴백홈
미예약차량이니 신경 안쓴거네요(전화받고 입고해도 정작 전산에 안넣으면 의미없)
뭐가 문제지?
사업소에 오토홀드가 계속해서 적색점등이 된다고 하니
"끄고 다니세요" 이러던 직원 생각나네요
전화오면 거기 있는줄 몰랐다고..
제대로 해준다는 전설이 생겼음..
친절하게 수리를 맡기면
호구가 되어버리니 이게 말이냐소냐..
2시간 뒤 끝났다고 연락와서 밤12시에 찾으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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