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5K36kPd_Ik
피해 당사자로서 KBS뉴스 보도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폭행사건이 최초 발생됐던 2019년 초, 출산 후 몸조리도 제대로 못한 아내와 생후 몇 개월 안 된 딸을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소신 껏 맡은 책무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러나 불법검사에 불응했다고 폭행 하였고 온갖 악행을 저질렀기에 경찰에 신고를 하였더니 전직원 앞에서 무릎굵고 사죄하고, 폭행 신고한 것도 다 취하 하지 않으면 이 업계에 암매장 시킬 것이고 집안을 풍비박산 낼 것이며, 건달까지 동원해서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하였기에 집에 있는 몇개월 안 된 딸과 와이프 생각이 눈 앞을 가렸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취하할 수 밖에 없었는데 오히려 법을 역이용, 기고만장하여 그 후로도 피해는 계속됐고, 짓밟고 짓이기기 까지하는 잔인함을 보이며 본질부터가 매우 좋지 않은 거 같았습니다. 한편, 다른 곳으로 가려고 구인광고에 어렵게 올라온 곳에 취업하려 했으나 이미 암매장 당해 취업방해의 피해까지 입어 막막하고 암울한 상황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예쁜 딸을 위해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다시 해고 예정통보를 하겠다고 내용증명이 집으로 날라와 더욱 절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모든 근로자가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길 바라듯 저 또한 그렇습니다. 예쁜 딸이 성인이 됐을 미래에 선물해 주려고 입사 당시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며 통장편지를 기입해 왔는데, 생활고에 시달려 이마저도 이젠 손을 대게 되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 대한민국의 한 가장으로서.. 가족에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도 모자랄 시기에 이 처럼 일말의 반성조차 없이 또 괴롭히고 있어, 주거생활에 막대한 피해들은 여전합니다. 남들처럼 평범한 가정으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나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이, 제 잘못이 없는데도 전직원들까지 동조하고 매수하여 오히려 제가 문제를 일으키고 잘못이 있는 것 처럼 몰아가고 있어 명예 또한 훼손되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 고통을 감내하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에게 한 없이 미안할 따름이라 가슴이 답답하여 목이 메어 옵니다.. 이렇게까지 피해를 준 것은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요...?
회사 측에서의 부당한 대우로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생각해볼 수조차 없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유선상으로 이야기 여쭙고, 조금이나마 도움 드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편하신 때에 010-5345-1052 로 연락 주실 수 있으실까요? 기다리겠습니다.
회사 측에서의 부당한 대우로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생각해볼 수조차 없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유선상으로 이야기 여쭙고, 조금이나마 도움 드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편하신 때에 010-5345-1052 로 연락 주실 수 있으실까요? 기다리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3vn0sZ
블랙박스로 영상 확인해 보세요.
그거 딱 100군데만 해 보세요
걸러야 될 업체가 얼마나 나오는지
기자님 입에서 엌 소리 나온다에 오백언 겁니다.
현직 검사원 입니다
오히려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법규대로 검사하는 검사원이 취업도 안되고 대우도 못받는 세상입니다
기자님 도움 부탁드립니다
힘없는 검사원들만 피해봅니다.ㅠㅠ
저 정도까지 진행 되려면
일방적은 강압으로는 어려울텐데요.
양쪽말을 다 들어 봐야 할텐데......
제가 아는 검사원은 딱한번 저런 지시받고 그 다음날 그만 두던데요.
유령검사원, 불법 부실 검사 종용, 연 월차 없음
업주 또는 관리자들 걸어다니는 cctv 감시 임금체불
퇴직금 미지급
검사원들을 보호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민노총 가입하여 전면 파업만이 우리가 살길입니다.
하긴 아직도 검사원들 중에 사업주를 빙자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으니 참으로 슬픈일입니다. 월급만 받으면
다가 아니며 사람답게 일하고 싶습니다. 처우개선을 바르는 것입니다.
많은것을 바라는게 아닌데 ...
정말 가진자의 포악이라 생각듭니다.
힘없는자는 왜 매번 당하고만 살아야 할까요?
영상내내 정말 화가 많이 나네요
반드시 정당한 댓가를 지불 받을겁니다.
저런 ㄸㄹㅇ같은 업주는 보기 힘들지만 주변만봐도 일부 지정업체들 불법검사 강요 엄청합니다.소음기불법개조,캠핑카불법개조,승합차량 좌석탈거,화물차량 안전기준위반 불법개조 제동불량,매연조작,등화장치 불법개조 등 비일비재합니다.저도 예전 지정검사소 소장의 불법강요 차량사진과 차량번호 리스트 아직도 보유중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X1ebXb 제 청원글에도 관심부탁드립니다.
신설때부터 불법검사를 하지않아서
저런상황은 없지만
전에 다니던 직장,,
그리고 주위에 저런곳 많습니다
나이들면 딴곳에 취업도 어렵고
그만두더라도 좋은 일자리 구해놓고
그만두면 되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그걸 이용해서 사장이 직원을 노예처럼
만들죠
이제는 바꿔야 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한컴에서 보고 글 남깁니다..
검사님이
fm검사원이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
더러운 검사환경을 정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또한 사장무리들에게 갑질도 당해봐서 검사님 심정잘압니다
진짜고생하셨고... 고맙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3vn0sZ
자동차 정비업을 운영하는 업자가 감당하기에는 피할수 없는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단의 기능과 능력도 한계가 있어서 정비업자 및 관련 단체에서 독립적으로 공적 기능을 가진 단체가
운영하지 않으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불법을 저지르는 사슬이 존재하고 그사슬을 이용하여 금전적이득을 취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되어질것으로
보여집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금전적이득을 취하려는 집단은 하루빨리 이땅에 사라져야 겠습니다
지금도 검사부적합 쳤다고 쫒아와 지랄하는 그때 녹취록 두개나 갖고있네요.
정상이 아닌 대형화물,특수차들 검사부적합 쳤다고 사무실 찾아가 갑질하고 다른데 가서 검사한다고 돌아갔던 차들이 다른 곳에서는 버젓이 검사결과 적합을 받았다는 그차주 갑질,항의 전화받고 업주가 검사하는데 쫒아와 왜 우리만 부적합을 시키냐고 지랄지랄 융통성 어쩌구저쩌구 지금도 생각나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3vn0sZ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