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동 푸르지오 아파트에 서식하는 생긴거는 요로케 생겨먹은 고딩같은 딸래미가 어른이 옆에 있는데도 이렇게 씨부리고 가더이다. 아씨발 좃같은게 빡쳐가지고 존나 짜증난다...
얘는 저녁 늦은시간 학원에서 공부하다오는것같아 보이는데..
부모가 뼈빠지게 일해서 저런년한테 갔다바치면 머하나, 기도 차고 빵구도 안나오고...참...
대가리에 똥만찬년같아...
저런년도 결국 시집가고 애놓고 살것제... 하는 씁쓸한 생각만 나더이다..
개그우먼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캡쳐했습니다. 문제가 되면 자삭하겠습니다. 터진입이라도 저런 스타일에서 걸레쳐물은 쌍욕이 나올지는 정말 몰랐다능...
여자같은 경우는 일진이 공부도 전교 10등안에 드는 경우가 많죠
남자와여자의 차이 ㄷㄷ
ㅈ ㅗ ㅈ 을 봤는지나 한 번 묻고 싶더군요.
생긴건 저래도 잘 보고 다닐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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