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만 틀면 박정희 찬양
신문은 박정희가 땅파서 돈벌었다 신통력 강조
교과서엔 날조 선동으로 유신 미화
이렇게 전방위적으로 세뇌당했는데
어떻게 박정희를 안 빨수가 있을까?
그 시절 살아본 사람들이 박정희를 그리워한다는것의 의미는 바로 저런것임
박근혜가 왜 국정교과서를 미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꺼라 생각 합니다...
일본 초등학교 학생들이 저런식의로 세뇌당하는 거랑 똑같습니다
역사를 바로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글을 마치며.....
전 이제 갓 20살을 넘긴 청년 입니다 역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위 사진을 올려 불편하시고 부들부들... 하신다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정말 눈물을 흘리며 죄송합니다 하지만 사실인데 어쩌겠습니까?
신고 당해 다시 올립니다
/> 이런 시원한 댓글에는 추천이지요!!!
독재시대에 살았다고 그때를 그리워한다?
히틀러를 그리워하는 독일국민이 있나요?
그냥 그 시절에 금전적으로 혜택을 받았거나
애초에 누군가에게 지배받는 삶이 좋은 노예들이죠.
솔직히 국민들이 그렇게 세뇌당해서 박정희를 찬양한거라먼
박정희가 총 맞아 죽었을까요?
역사가 오히려 증명하는거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박정희의 밑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았을 김재규가 암살후 최후로 이런말을 했을까요
“박대통령 각하는 나에게 동향 출신으로, 은인이며 상관이다. 친형제간도 그럴 수 없을 만큼 가까운 관계다. 그러나 많은 국민의 희생을 막기 위해 대통령 한 사람을 죽일 수밖에 없었다.”
그 시대에 살아도 깨어있는 사람은 깨어있습니다.
그냥 노예짓이 좋은 사람들은 그리워하겠죠 그 시대를
저는 없었다고 생각 합니다 만 뭐 다른 생각 가지신 분들 계시겠죠
이쪽 저쪽 어느 한쪽의 대통령들 이였습니다 만...
안타깝게도 국민 모두의 사랑을 받은 대통령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국민 모두가 사랑 할만한 일을 한 대통령도 없었고요
빨수밖에 없다는 내용인데, 거 참... ㅋㅋ
다만 "국민"으로 불리우는 "인간"을 학살했는가 또는 학살에 동조 하였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점은 분명히 있겠지요.
참... 읽는 습관이 안되있는 우리나라사람들이네
요점정리 노트 필요하신가요
학원인가요
허나 그 고속도로도 많은 희생자를 내고 만들었다는 소리도 있기는한데...전 잘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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