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내용으로 인천 도하 기아 서비스 센터에 입고하여 점검을 받았으나 현재 원인 파악이 불가하며
관련 데이터를 본사로 보냈으니 출고후 약 1주일후에 전화를 하겠다고 함
1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직접 전화를 하니 시간아 걸린다고함. 2주일 지난후 다시 확인하니
본사에서 원인 파악이 되지 않아 연구소로 관련 데이터를 보내 확인중으로 원인 확인되면 연락을 다시
주겠다고 하여 2주일 경과후에 연락이 없어 확인하니 휴가 기간과 겹쳐 좀더 기다려 달라고 함.
다시 2주일 경과쯤에 연락이 왔어 무턱되고 CVVT 를 교체해야 한다고 하여, 차량을 인천 도화 서비스에
입고해야 되냐고하니 입고를 하지 말라고하며, 이런 경우는 도화 사업소에서도 외부에 맡기다고 함.
그러면 오토규에 입고할 경우 관련 정보가 공유되냐고하니 않된다고 함. 그러면 관련 자료를 문메일이나 문자등
으로 나에게 보낼줄수 있냐고 하니 보내 줄수 없다고 함.
그냐 주위 공업사등에 가서 CVVT를 교체 해 달라고 하라고 하네요....
이게 맞는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제가 뭘 기준으로 CVVT를 교체해 달라고 해야 하는지를..
결국 저는 관련 유튜브를 1주일 이상 보면서 가능성 있는 부분으로 진행한 결과 증상 이 많이 개선이 되고 있읍니다
도화 사업소 담당자 의견되로 무턱되고 거액을 들어 교체 했을 경우를 생각하니 .. 가슴을 쓸어 내리내요...
차량 제조사에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면 누가 가능한지,,,,,,,,,,,
참고: 자량 주행중 신호등에 정차시 RPM이 1050으로 상승함. 그리고 시동을 다시 걸 경우 650으로 원위치 됨...
이전에 기아 오토규에서 9만키로 운행할 경우 코일과 점화 플러그를 교체해야 한다고 하여 진행을 하다가
2번 플러그를 뽐지 못해 중지한 적이 있으. 이 이후로 발생함 그리고 동 차량(ALL NEW K7)의 경우 16만 킬로에
점검하라고 되어 있음 ( 기아 오토규 서비스 담당자가 이걸 모르고... )
스로틀바디 바꾸면서 같이 바꿨을지
포지션,맵센서도 있습니다
K7프리미어 3.0 2019년식 약 140,000km 운행하였고, 2개월간 시흥사업소에 입고/출고를 반복하였으나 아직 원인도 못찾고 있습니다.
그동안 스로틀바디 청소, 스로틀바디 교체, 점화플러그 교체, 점화플러그 교환 후 사업소에서 데이터 저장된다는 장치 장착후 증상 발생하여도 사업소에서는 오류코드가 안떠 답답하게도 원인을 모른답니다...
사업소에서 엔진을 내리고 부품 하나씩 교체해보는 수 밖에 없다고 하여 그냥 차 가지고 나왔습니다...
일단 ETC와 MAP 교체후 운행해보고 이상이있어 전방 산소 센스 교체하여 운행하여본 결과
약간의 문제가 있어 옌진 오일 교체하에 증상이 많이 완화 되었읍니다 지금은 거의 발생이 되지 안고 있읍니다
아마 엔진이 가열된 상태에서 팬이 돌려고 하는시점과 엔진 출력을 올리다가 멈추면 이 증상이 발생이 되는것 같읍니다
동건은 기아에서 진행하지 않고 유튜브 참고하여 일반 카센터에 찿아가 진행을 했읍니다
기아의 기술은 글쎄요 저는 ? 입니다
자동차 명장에게도 확인해보니 공기도둑이야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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