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진짜 웃기는 소리임.
일반적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에서 경제성분석이 있음.
개통되는 대로는 대체로 B/C 1.0 안팎임.
코스트는 공사비고 베너핏은 30년간 통행시간절감, 운행비절감, 환경, 사고 요걸로 정함.
베너핏에 잡히는것중에 신설도로 시간절감뿐만 아니라 기존도로 차량들 시간절감되는것도 포함됨.
거기다가 운행비, 환경, 사고 같은 간접적인 비용까지도 편익에 포함시켜야 B/C 1 안팎으로 겨우나옴.
상식적으로 민자로 사업할 필요가 없음.
어느 제정신 박힌 사람이 하루수익 몇천만원인데 몇천억을 태움?
어느 제정신 박힌 사람이 하루수익 2억도 안나오는데 몇조원을 태움?
그것도 30년 후에는 나라에 반납해야되는데 ㅋㅋㅋ
유료도로 30년후에는 무료화하자.
경부선 등 원래는 무료화 했어야함.
또 기간이 늘어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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