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긴가민가해서 그냥 가다가 우회전해서 2차에서 신호대기받고 있으니 소렌차주가 1차선에 서더군요 제가 소렌토를 박은것 같다길래 갓길에서 확인해 보자고 했더니 적재함 끄트머리랑 소렌 조수석에 스크래치 확인~
내려서 제 차 보험사가 어디냐고 묻길래 느낌이 쎄해가 112에 신고하고 경찰관 기다리는중 토껴버리네요~
씨부럴~~~ 번호판 급하게 적어놓길 잘했지...
10분뒤에 경찰들 와서 저혼자 음주측정하고 상대방차는 도주했다고 하니 찾으러 가더군요
오늘 오전에 전화와서 음주 의심이 되나 집에서 차주 잡았다고~~~ 씨부럴~~~음주에 뺑소니까지~~~
결론은 김호중 이새끼가 음주운전자들에게 날개를 달아줬네요~~~씨부럴~~~
100대 빵에 금융치료 제대로 해줄려고 보험접수까지 완료! 귀찮지만 오는 내일중에 병원부터 가볼랍니다
뒷걸음치다 소 잡았네요~~~
차선 붙여서 오는게 약간 이상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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