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부터 꾸준히 운전해온 30대 초반 사회초년생입니다. 이전에 차는 2019년식 k3 타다 작년에 개인적인 일때문에 처분하고 다시 차가 필요하게 되어 현재 천만원 내에서 중고차 알아보고 있습니다. lf 소나타, k5, 그랜저HG 중 고민하다 k5디자인이 이뻐 k5로 알아보고 있으며, 초기 1세대가 아닌 15년식 이후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반떼같은 소형차는 피하고 싶구요.
이 차량은 무사고에 1인신조 차량에 11만5천키로, 가격은 900조금 안돼서 괜찮아 보이는데, 다만 걱정은 하이브리드 차량은 고장나면 수리비가 많이 나온다고 하던데 10만km면 당분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요? 1년에 1만~15,000 정도 타고, 앞으로 한 5년 정도 탈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10만km정도 타면 소모품 싹 갈아줘야한다는데 k5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얼마나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언생크
스팟
아이언생크
24만 거의 다되었고요 하브쪽 문지는 단 1도 없었습니다. 운이 좋았던건지 모르겠으나.
다만 그시절 기아차 쇼바가 상당히 딱딱하고 승차감이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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