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받고 가겠다고 밟앗다가는
8월에 사람하나 갈아버릴뻔.......
이제는 주황불 될라하믄 무조건 뒷 차 간격보고 걍 서버립니당...
심장이 쫄깃쫄깃...... 너무 놀래면 욕도 안나온다던데
저 때 너무너무 놀램...... 욕도안나옴... 한... 30초후? 창문열고
욕했네요..... 더 웃긴건 저 여자 당당하게 정류장도 아닌데
차도로 걸어나와서 버스탐... 뒤에오던 9417인가? 빨간좌석버스 타네요ㅋㅋ
저런 사람들 한 두명때문에 여생물 전체가 욕먹는듯...
트럭과 접촉한 여생물은 이러면 안된다는
느낌아는거 같던데
이 여자는 머리 쓸어올리면서 느긋하게 가는거보니
머리 그냥 다 뽑아버리고 싶네요...
무리해서 급정거하다가 뒤에서 받치면 당사자만 병진되고, 무단횡단년은 유유히 갈길을 가겠죠...
저런년은 한번 당할날이 오죠.. 폼보니까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요. 곧 불구될거 생각하니 불쌍합니다..
왜 여자라고 욕하는지-_-
저런건 그냥 두면 안되요 한소리해서 챙피를 줘야지...치어 뒤지고 나서야 정신을 차릴련지 ㅉㅉ
정신 없는년들 많더군요... 횡단보도에서 더천천히가는 년들 많아요~!그러다 한방에 간다...
칠라면 쳐라..이거죠...
무단횡단 하지 맙시다 년도놈도
빨리대질라면 뭔짓을 저렇게하냐 그냥 철도위~~육교위에서 뛰여내려 죽어버리지ㅡㅡ;...
내 경우라 갑자기 생각되면서 음성지원이 자동으로 되네요 ㅋㅋ
9월 24일 방송 예정인 <소리없는 목격자, 블랙박스> 코너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이웃주민님께서 올린 영상을 방송에 사용할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작가: 010-4525-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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