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고운 눈물도 내 맘을 잡진 못했지
열병에 거린 어린애처럼 꿈을 꾸는
나의 눈길은 먼 곳만을 향했기에
세상의 바다를 건너 욕망의 산을 넘는 동안
배워진 것은 고독과 증오뿐
멀어지는 완성의 꿈은 아직 나를 부르는데
난 아직 내게 던져진 질문들을
일상의 피곤 속에 묻어 버릴 수는 없어
언젠가 지쳐 쓰러질 것을 알아도
꿈은 또 날아가네 절망의 껍질을 깨고~
그녀의 고운 눈물도 내 맘을 잡진 못했지
열병에 거린 어린애처럼 꿈을 꾸는
나의 눈길은 먼 곳만을 향했기에
세상의 바다를 건너 욕망의 산을 넘는 동안
배워진 것은 고독과 증오뿐
멀어지는 완성의 꿈은 아직 나를 부르는데
난 아직 내게 던져진 질문들을
일상의 피곤 속에 묻어 버릴 수는 없어
언젠가 지쳐 쓰러질 것을 알아도
꿈은 또 날아가네 절망의 껍질을 깨고~
열병에 거린 어린애처럼 꿈을 꾸는
나의 눈길은 먼 곳만을 향했기에
세상의 바다를 건너 욕망의 산을 넘는 동안
배워진 것은 고독과 증오뿐
멀어지는 완성의 꿈은 아직 나를 부르는데
난 아직 내게 던져진 질문들을
일상의 피곤 속에 묻어 버릴 수는 없어
언젠가 지쳐 쓰러질 것을 알아도
꿈은 또 날아가네 절망의 껍질을 깨고~
열병에 거린 어린애처럼 꿈을 꾸는
나의 눈길은 먼 곳만을 향했기에
세상의 바다를 건너 욕망의 산을 넘는 동안
배워진 것은 고독과 증오뿐
멀어지는 완성의 꿈은 아직 나를 부르는데
난 아직 내게 던져진 질문들을
일상의 피곤 속에 묻어 버릴 수는 없어
언젠가 지쳐 쓰러질 것을 알아도
꿈은 또 날아가네 절망의 껍질을 깨고~
pOSSW님 정글스토리 수록곡 아시는듯 ㄷㄷㄷ
우린 그 무엇을 찾아 이 세상에 왔을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신해철님도 그렇고 의료사고로 피해보신 모든분들 참 안타깝고 언젠가는 좀 이 문제도 우리나라에서 꼭 개선이 되어야할 문제갔네요.
어릴 때 저희 윗집살던 친구 한 녀석 있는데 그 친구 어머니도 위험한 병이 아닌데 의료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하더군요.
하여튼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가루님.
평일은 2~6시간만 자도 자동으로 눈이 떠지는데 주말은 눈이 안 떠져요ㄷㄷ
팬클럽까지는 생각을 못하다가
고인이 되신 후 가입했습니다.
그 영웅들이 잠들어 있어요
그대를 지키며
그대를 믿으며
필통 안에 위인 사진을 붙이진 않았네요 ㅎㅎ
처럼 사람의 마음을 울리지 싶습니다
(빨간 장미꽃 이 계절엔 항상 비쌉니...ㅠ)
전 F구역
우린 얼마나 서로를 아시워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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