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를 포함한 모든 에너지원은 잠재적인 화재 폭발 위험성은 있습니다.
다만 KBS 보도를 보니 좀 과장한 측면이 있네요
일단 수소는 대기중 누출되도 자연스럽게 빠져나가지 휘발유차 LPG차처럼 화점과 닿자마자 바로 폭발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기사 보도후 제가 자료 검색해 보니까 탱크 자체 문제보다는
수소탱크와 연결된 연료관 부품 문제로 보여집니다.
즉 수소탱크 자체 불량이라고 보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단 현대차가 쉬쉬한 부분은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과학적으로 어쩔수없는 현상을 현 과학기술로 커버가 안되는데 뭘 어째야함
돈받고 팔았으니 완전무결해야하는건가
과학적으로 어쩔수없는 현상을 현 과학기술로 커버가 안되는데 뭘 어째야함
돈받고 팔았으니 완전무결해야하는건가
5m 납 벽이아니고서야
그래도 세는데
무조건 세는게 자연의 섭리져
쉬쉬하고 보증기간내 입고차량만 땜빵수리.
4년지나고 내압용기 검사받으러간 차주들은
재검사비용과 수리비로 큰 금전적 피해발생
재검발생률이 20프로가까이 되고 공단에서
나선뒤에야 리콜 및 재검비용 환불받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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