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좋게 청약이 되어(로또지역 아닙니다;;) 이번주에 계약을 진행하는데?
-등기를 공동으로 진행해준다
-공동구매진행한다
-회원들의 추가요청을 건설사에 건의하여 추가반영계획한다
이런조건을 걸어놓고 회비를 받고 있는데
네이버에서 검색시 입주예정자 협의회가 아주 투명하게 회비사용용도 오픈하고 운영이 잘되는곳이 있는반면
2곳으르 갈라지고 운영 재대로 안되고 회비를 돌려받니 마니 하는곳도 있던데
이게 가입할 필요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다른형님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입주자 입장에서
누군가 저렇게 나서서 애쓰 주시는분이 계시면 감사하죠.
회비도 투표로 금액결정하기에
무리 없는 적정한 회비를 내는거일테구요.
나중에 사전점검때 하자부분 체크해서 적어보내면 다 해줘요..
그런 협의회 다 필요없습니다..
요즘세상 돈받고 먹튀가 얼마나 많은데..
분양 세번 입주해봤는데 필요없어요..
등기는 어차피 등기일자에 다 쳐야하는거고 공동으로 하는거는 말그대로 한꺼번에 하자는건데..
개별로해도되요..
입주후에 정식으로 해도되요..
추가 건의사항이나 하자보수는 원래 다 해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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