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조금씩...
고체배터리전기차, 수소전기차 흐름으로 갈텐데요,
그에 대해서 지금부터 일자리가 위협당한다거나...
정비소 업체를 줄이려 드는 행동이나 조짐이 보인다거나...
아니면 전기차 수리, 교체, 원리 관련해서 교육의 기회가 주어진다거나 하는지요?
이쪽 관련분들은 정비소 전망을 향후 부정적으로 보이시는지요?
아니면 관망하고 계시는지?
전기차 흐름에 대한 현재 내연기관 관련 업종들의 전망이 궁금하다보니...
벌써 변화조짐이 보이는지, 아직 두고 볼 일인지...
아래는 관련 화면 캡쳐한 것입니다. 저의 생각에 내연기관차는 관련차트보다 더 가파른 하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코리안 스타일 때문에... 전기차로다가 빨리빨리 바꿔.~~~
?
엔진만 전기엔진 수소엔진으로 바뀔뿐 나머지부분은 정비가 필요한 부분이 있겠죠...
대신 전기모터가 생겨나고 배터리가 생겨나니 그에따른 정비나 교체도 발생하겠죠??
그리고 또 중요한거 한가지....섓시나 바디부분(차체, 브레이크제동부분, 전기 및 각종 센서부분, 라이트부분, 타이어 및 휠 등등) 이런거는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갑니다
앞으로 10년내 내연기관차가 거의 없어질듯 한데 20년 정도는 정비할 차가 있겠지만 그때 쯤이면 n수도 많이 줄어 정비업계가 많이 힘들어질 듯요. 물론 엔진, 동력 계통에 한만 문제이긴 하지만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297343
위 링크에도 개구리님 덧글이 있어서 혹시나 싶은데... 다른 분이신가 보네요.ㅋㅋ 포르쉐?
현재는 재활용 연료도 가능한 시대이죠.
전기차가 활성화 되려면 아마 200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 합니다.
이게 상식적인 판단이구요.
단지 후진국등에 수출입 관련 장벽이 관세만으로 부족하다 보니
환경을 빌미잡을수 있는데요.
그럴 경우 30년 정도로 앞당겨 질 수 있죠.
한가지 생각해 두어야 할 부분은
예전엔 연비에 도움되는 것들을 무시하고 산적이 있죠.
그저 출력만 좋으면 장땡이던 시절이라서
배기량으로 승부를 걸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배기량에 따른 세금제도 덕분에
낮은 배기량에서 높은 출력을 내는 것이 주된 기술력이었죠.
그런데 그것이 연비로 바뀌어 가는데는 대략 50년 정도 걸린듯 합니다.
물론 아직도 100% 연비 위주의 기술은 아닙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 유럽에서는 배기량 보다는 출력에 세금을 메기는 제도도
존재 했었는데 그런 변화들을 보면
과연 기득권이 정말로 환경을 기준하려 하는 건지 아님
자기들이 우월한 기술에 한해서 수출입 장벽을 만들려 하는 것이지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기차의 최고의 효율은 에너지 회수에서 나오는데
아직까지 그 정도가 낮은 것으로 보아서는
전기차를 활성화 시킬 생각이 없는 거죠.
전기차가 활성화 되어 도로를 누비는 시절은 아마도
200년 정도는 지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정비업 하는 입장에서 전기차에 대한 생각은 아주 간단 합니다.
"지금 정비업체들이 어디 고장난차 고쳐서 먹고 살고 있나요?"
이 질문 하나로 설명이 될듯요^^
중국이나 러시아가 동참하지는 않을 겁니다. 특히 산업위주의 국가인 우리나라도요.
아직까지 그 정도가 낮은 것으로 보아서는
전기차를 활성화 시킬 생각이 없는 거죠."
에너지 회수가 낮은 건 더 높일 수는 있겠지만 제한이 있어서... 현재 고체배터리전기차가 활성화될 정도의 발전소 수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원자력발전소도 아닌 친환경발전소 많이 지어도 마찬가지. 그래서 자체 전기생산하여 달리는 수소전기차 전망이 밝다는 예상들을 현대자동차 포함하여 전문기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소전기차가 전망이 밝다고는 하나 수소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전기 에너지를 생각하면 효율이 높은건 아닙니다.
간단히 분류해서
1. 화석연료차
2. 하이브리드(전기)
3. 전기차
4. 수소연료전지차
이 와중에 효율을 가장 높을수 있는 것이 하이브리드인데
(디젤기관차가 사용하는 방식과 흡사하기는 합니다)
전기차며 수소연료전지 운운하는것 보면
아직까지는 시기상조로 보인다는 거죠.
저 전기차 개발은 우리의 상식선을 겨우 넘을말 망랑 하는 수준입니다.
그렇게 높은 수준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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