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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 350만 인데
100만도 못찍고 내려갈 분위기
송강호 박해일 주연 전미선 배우 유작인데 ..... 100만 못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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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UBD인가요?
알면서 간사람은 얼마 안될듯...
북한도 훈민정음을 세종이 만들었다고 안가르친다
인민이 만들었다고 기술하지만
죄다 김일성이 만든줄 암
그런 개스레기 국가 빠는게 문제인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문제인 아버지는 게스레기 친일파 공무원 문용형이고 쌀수탈 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쓰레기 인증?
기생충으로 상타 쳤는데 나랏말쌈으로 상폐...
일베 벌레새끼들 일본 간첩새끼들도 쉽게 배워서 한글을 쓰는데.. 니들도 사람이면 세종대왕님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
고증영화가 아니라 야사를 토대로 재구성한 내용인데 너무 과민반응 아님?
송강호 너무 아쉽네요
열일들 하시고, 나중에 자식들에게 나라팔아서 번 돈 이라고 떳떳하게 자랑하세요.
저는 돈 없이 사는것이 자존심 파는 것보단 아직 좋습니다.
->팩트: 세종대왕이 한글창제 3년후, 한글반포 후 신미라는 스님을을 처음 만남. 신미가 한글창제에 낄 이유가 조금도 없음
2. 신미가 세종에게 "왕 노릇 하려면 똑바로 하란 말이요"라는 식으로 호통 침.
->영의정도 왕 앞에서는 고개를 못 드는게 조선의 군주제. 역사왜곡도 좀 적당히 해야. 세종만큼 왕노릇 똑바로 한 왕이 없다는 우리의 세종에 대한 존경심에 엿을 먹임.
3. 감독의 언행: 신미 한글창제설이라는 낭설을 여러 한글 창제설의 중 하나라고 기정 사실화.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세종대왕은 신미를 한글 창제후에 만났음. 불교를 띄우기 위한 수작이 보임.
4. 한글이 산스크리스트어에 능한 스님이 산스크리스트어를 본 따서 만들었다는 헛소리는 한국자음을 문 창호지에 붙은 나무 모양을 따서 만들었다는 것 만큼이나 헛소리.
한글창제 관련하여 식민사관이 제가 아는 것만 두가지 버젼인데 그 중 하나네요.
주연배우 모두 갸우뚱 했을법 한데...
주연배우에 대한 실망감이 크네요.
명성황후가 독립운동이라도 한냥
"내가 조선의 국모다"유명하죠.
역사물은 사실에 근거하여 양념을
치는게 맞다고 봅니다.
똑똑하고 현명했죠
두 명의 대왕 증 한분이신 세종대왕을 깍아내리는 영화는 정말 참..
훈민정흠에서 듕국은 지금에 중국명이 아닌, 제왕이 있는장소를 뜻하는것이다. 기본아님? 머가 국뽕임? 매번 출제빈도가 높아서 각각의 단어의 의미는 외웠던거 같은데?
그것만이 이 영화를 기억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졸딱 망해서 원본도 사라져야함.
왜곡도 정도껏해야 말이지...
완전 개미친 영화임...
세종대왕님과 이순신장군님은
그냥 있는 그대로 나와도
드라마틱하고ㅠ영화같은데
왜 거기다가 말도 안되는 상상력을
넣어서 깍아내릴려고 하는지 ㅉㅉ
좋은 소재도 개판치면 떡이될수 있다는 교훈
한글을 모욕하는 영화+감독은 얼른 기억에서 지워져 버려야죠 카악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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