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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순대국에 거의 무조건 들깨가루 3스푼에 양념장 넣었는데 요즘은 맑은 국물이 좋네요.
뜨거운 국물 후후 불지 않고 데이지 않을 정도의 뜨거움을 그대로 식도로 때려박습니다.
술은 안 먹었어도 해장이 되는 기분이죠.
비도 오는데 내일은 뜨끈한 국밥 든든하게 드시는게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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