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 실제 계란 가격은 3,590원이나 할인판매 후 가격 수정 하지 않아 2,790원으로 표기 됨.
글쓴이가 아래와 같이 글을 헷갈리게 작성 함.
방금전에 있던 일 입니다.
와이프가 이마트에가서 시장을보고 모든 계산이 끝난후
영수증을 확인 하던중 계란 가격이 틀린것을
발견하게 됩니다.원래 표시가격은 2,790원 이였지만
계산은 3,590원으로 되어 있었답니다.
이로 인해 어떤 분들은 계란의 실제 가격이 2,790원 인것으로 착각 해 와이프 편을 듬.
결론은 실제 계란의 가격은 3,590원이기에 와이프는 진상 고객임.
글쓴이의 글 표현력이 부족하여 읽는이들에게 혼동을 주어 다른 의견을 표할수도 있다는 점은 이해 함.
허나 문제는 지금부터임.
와이프가 진상짓을 하니 남편은 잘못된 행동임을 지적하고 바로 잡아줘야 되는게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아니 이런걸로 왜 싸워? 대충대충 살자. 남편 피곤하네 등으로 댓글 다시는 분들.
이런분들 때문에 진상고객이 늘어나고 개념없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우린 인지해야 함.
야자나무
응공
그런대 계산대에서 가격을 올려 받으면 영수증 확인을 한 사람은 말을 하지만 물건을 많이 사거나 영수증을 확인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냥 가게 돼는대 그럼 이마트에서 사기 치는거 아닌가요
그런대 계산대에서 가격을 올려 받으면 영수증 확인을 한 사람은 말을 하지만 물건을 많이 사거나 영수증을 확인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냥 가게 돼는대 그럼 이마트에서 사기 치는거 아닌가요
가격표 수정을 안해서
매대에는 수정전가격이고
계산대는 수정후가격일수도 있습니다
소비자가 영수증 가격 확인해서
잘못된거 지적하고
합당한 내용을 전달받던지
입은 피해를 보상 받을순 있지만
계산대 직원들은 전산대로
계산하는것이니
매대에 잘못된것을
소비자가 지적하지 않으면
확인할수 없습니다
그것을 사기라고 하기는 힘들어보이네요
그게 비정상인건데 이상한소리 길게도써놨네
메뉴판에는 한우인데 먹고보니 미국산이었어요. 근데 사장한데 따지니 메뉴판을 늦게바꾼거래요. 이상황 납득가능?
대기업의 횡포 멀리있는게 아님
표기 잘못한거 이마트 잘못이지 그 가격표 보고 구매한 고객이 가격이 다른거 지적하는건 정상적인 행동임
삼성한테 견적가 2,790원 적어넣고 실제 가격은 3,590원이다 하면 그냥 받아주나?
거래정지당할껄? ㅇㅈ?
2. 그 과정은 명백히 이마트가 원인제공함.
3. 정상결제를 만들고 그에대한보상이 있는것임.
4. 5천원받았으니 되었다는 사람들은 거지들인가봄.. 본질대신 대충 5천원쥐어주면 닥치고 집에가니까
왜 여자가 진상이 되는거죠?
진상 뜻을 제대로 알고 쓰는 말인지ㅋㅋ
당신 말대로 한다면..
3만원짜리 5만원에 사고, 5천원 보상 주면 '감사합니다'라고 해야 겠네요.
뭔 말 같잖은 궤변이야
심지어 aafes같은 곳도
실수로 낮은 가격 라벨 제거하지 않을 시
원가격이 아닌 세일로 판매하게
되어있습니다
한국에서만 아닌거죠
실수이긴 합니다만 소비자 기만행위지요
이해력이 이렇게 딸려서야
한우라고 샀는데
미국산인건 어떻게 알죠?
알았으면 항의하고 보상 받으면되죠
내가 쓴글에 이마트 잘못없다 했나?
매대와 계산대가 다른건
이마트 잘못이고
계산대에서는 캐셔가
매대 가격까지 확인하는거 아니니
전산으로 찍혀있는 가격으로
계산하니 영수증 확인해서
소비자가 보상 받아야된다고
계산만 보고 사기라고
하기는 힘들다고 한건데
요약해서 쓰면 못알아먹음?
얼마나 이해력이 딸리면
일일히 풀어줘야되나?
할인가격에서 원가격으로 바뀐거
표 바꾸는거랑
미국소를 한우로 속여판거랑 같나?
머리 나쁘면 가만히 있어
비교도 아닌걸 비교하지말고
메뉴판에는 소주가 천원으로 적혀있어서 신나게 퍼마셔요
근데 오픈 행사가 끝났지만 마침 가격표를 못바꿨어
근데 암것도 모르고 메뉴판에 크게 소주 한병에 천원 써있으니까 좋다고 두짝 쳐마셨어
암것도 모르는 알바생이 계산을 하는데 포스에 저장된 소주가격은 병당 4천원
천원×60병 vs 4천원x60병 잉?
암튼 꽐라되서 그냥 계산하고 나오면
다음날 아픈머리 부여잡고 가격만 나온 영수증보면서 많이도 먹었네 하면서 ㅅㅂㅅㅂ하고 있으면 누가 보상해줌?
누구 잘못이고? 누가 피해자고? 누가 본의 아닐지라도 이득을 봄? 누가 손해를 봄?
금액 커지고 반복적으로 벌어지면 그건 사기로 인정?
표시가격 2,790원 계산가격 3,590원
피해자 천명 피해금액 ?
이런 물건이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물품 만가지 중에 10개가 있다면?
피해금액은?
일주일에 10개씩 그렇게 발생되면? 1년 52주 잡고 얼마?
전국적으로 마트가 몇개?
동일한 실수가 과연 한번만 일어났을까?
과연 실수일까? 과연 몇명이 모르고 사갔을까?
그렇다면 실수를 인지한 이마트는 모르고 구매해간 그 고객들에게 연락하고 그에 맞는 보상은 하였을까?
이해는 나보다 부족하고 어려운 사람한테만 해줘도 모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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