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on board 라는 문구를 스티커로 제작하여 차량 뒷유리에 붙이는거 자체가 큰 사고 혹은 화재를 동반한 사고시 급박함에 눈에 보이는 성인먼저 구출되다 보니 시작된 문화입니다. 특별히 우리나라에서 변질되어 사용되고 있지요.. 사진상에 나오는 스티커에는 아이의 생존 우선을 부탁함과 혈액형 까지 적혀있습니다.
차에 스티커를 붙인다는거 자체를 병신같다는 분도 계시지만 큰 사고시에 아이의 생존을 앞서 챙겨달란 간절한 메시지기도 합니다. 내새끼 타고있다 와는 전혀 다른 메시지라 정말 보기 좋아 올리게 되었네요.
뒷유리 보지도 않을뿐더러
확인후 어차피 아이먼저 구하게 되어있음...
제발 나부터 구해주쇼 써놔도
아이 부터임..
님 논리대로라면 앞유리에 붙여야됨.. 앞유리는 접합유리라 깨져도 원형이 유지됨.
어쨋단 윗님말대로 사고시엔 저딴스티커 붙어있는거 쳐다보는 사람도 없고 눈으로 요구조자 파악후 구조에 들어감.
다 상술임.
차에 스티커를 붙인다는거 자체를 병신같다는 분도 계시지만 큰 사고시에 아이의 생존을 앞서 챙겨달란 간절한 메시지기도 합니다. 내새끼 타고있다 와는 전혀 다른 메시지라 정말 보기 좋아 올리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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