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하기전앤 내차가 겁나게 누구보다 이뻐보여씀
근데 동호회들고 다른차보고 그사람들의 허세를보고 말빨이존나쩐다는걸알게되고
내차가 ㅈ나 ㅂ신핫바지같이보이게됨 그러다가 차바꾸고 바꾸고
그러다 빛내고 차사고 거지대고 ㅋㅋㅋㅋ
부모님말이맞다 차없으면 안만날사람들 ㅋㅋㅋ
1년동안 후회하구 인자 정신차신덜 이미늦음 보배님들덕분에 내가
잘못햇다는걸알게됨 암튼 보배와서 많이보고 느끼고 반성하게됨
지금타고있는차를마지막으로 이제정리할려는데 안팔림차가.....ㅜ ㅜ
힝
동호회가.. 좋은쪽으로 정보를 많이 얻지만..ㅋㅋㅋ뽐뿌질 떄문에..아주 힘들어용..ㅋㅋㅋ
나중에 돈여유되고 그럴때 활동하면 덜할거같기도하고^^
저도 느낀점이
동호회 사람들.... 그때 당시에는 허구헌날 주구장창 눈만뜨면 만나고 해도
차팔면 그만 입니다 ㅋㅋㅋ
안봐지는게 현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매진하지말구요
남들 튜닝하는거 구경하면서 대리만족 했던거 기억나네요.ㅎㅎ
어디가 고장났도 얼마정도하는지
그리고 끼리끼리 어울리고.쫌 한심하고 쪽팔리더라고요.
막말로 애인과 드라이브 하는것보다 재미없더라고요.
만약 솔로라도 친구나 선후배 만나는게 더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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